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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워!!,

ROKY 2 200 01.10 18:33

오후들어 바람이 조금 불안정하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쨍한 햇볕...

덕분에 목주변이 따가워 죽을 것만 같은 Roky 인사드립니다.

 

힘들게 걸메아우스에서 탈출하시고 슬슬 팔라우에 푹! 빠져볼라하니 마지막날이 되버린..의사쌤 커플 두분,

교육은 마무리 했으니 스캇, 쏘니와 함께 내해 다이빙을 고고싱~

아! 팀과 엘리스도 함께 합니다. 

처음 샾에 방문할실 때부터 렉다이빙과 케이브 다이빙을 리퀘스트 해주셨는데~

오늘에야 편안하게 고고싱~~~~

 

전 우러기쌤을 모시고 게밀리스방면으로 고고싱~

 

첫번째 포인트_저먼채널

두번째 포인트_블루코너

세번째 포인트_블루코너

 

스테이션에 도착하자마자 어마어마한 양의 빅아이바라쿠다가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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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근처엔 블랙스냅퍼, 그레이첩, 빅아이트레발리들이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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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GT들이 호시탐탐 푸질리어들도 노리고 있었구요,

활기가 차고 넘쳤던 저먼채널!

이제 주인공만 나와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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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랠정도로 가까이 다가와주던 만타!!!!!

여기저기에서 정신이 없을정도로 툭툭툭! 

만타와 마주친 것만 세보면 열댓마리는 본거 같은 느낌!!!

쇼맨쉽 넘치던 만타덕분에 첫다이빙 베리베리 퍼펙트하게 마무리~~~~ 

 

블루코너는 어땟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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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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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폴레옹이 눈앞까지!?

혹여나 먹을 것이 있나 갖은 애교를 다 떨던 녀석..^^;;

워낙에 호기심 많은 녀석이긴 합니다만, 몇몇 다이버들의 나쁜 버릇으로 습관이 되버린 것같아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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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천에 점박이 무늬가 박힌 듯,

수많은 트리거피쉬들이 힘차게 날개짓을 하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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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게 모여있는 블랙핀바라쿠다는 오래간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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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깊은 곳에 짱박혀(?)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화이트텅잭들도 오늘은 똭!!!!

한시간여의 다이빙시간동안 한시도 정신을 놓을 수 없었던 오늘의 블루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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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기샘의 마지막 안전정지,

항상 너무너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되요~~~~~

 

내일은 또 어떤 모습의 팔라우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 만빵! 

그럼, 여러분 모두모두 굿나잇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뿅~

Comments

ootray 01.11 22:06
로키 강사님! 저희 때문에 많이 고생하셨죠 ㅠ.ㅠ 그런 강사님 노고 덕분에 인생 레포츠 영접했어요! 감사합니다. 애니 강사님과 더불어 늘 세심히 잘 가르쳐주셔서 팔라우 바다도 누빌 수 있게 됐어요! 어드밴스드도 부탁드리면 도망가시려나 ㅋㅋㅋ 우러기 샘은 저희 초보 부부에게마저 다이빙뿐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전수해주시는 스승님이셨어요. *^^* 일광화상에 고생할 때와 다이빙, 여행의 여러 팁으로 힘주시고 도와주신 츤데레 고수님들도 함께 해주셔서 저희는 잔뜩 선물을 받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은혜를 갚을 길이 있을까 싶지만 이런 따뜻한 모습들 기억하며 저희도 삶에서 다이빙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런 선물들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만간 후기를 올려볼까 하는데 아 ㅠㅠ 이런 고수분들 사진만 보다가 제 사진과 영상은 휴지통으로 옮겨야 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빠지는 밤입니다 하하하  ㅠㅠㅠ
ROKY 01.12 17:48
댓글이 넘넘 늦었네요~ 어젯밤 일찍 잠들고 다이빙을 다녀오느랴 이제야 확인했습니다..ㅠㅠ
죄송해요~~
교육내내 용기를 내주시던 두분 덕분에 제가 더 힘을 받은듯 해요...^^;;;
마지막 날까지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마지막 얼굴도 제대로 못 뵈고 보내드려 아쉬운 마음뿐..ㅠㅠ
보고싶으니까 어서어서 후기 남겨주세요!!! ㅋㅋㅋㅋ

어드벤스드까지 쭉쭉쭉!?!?!?!? 조만간 다시 뵐때까지 팔라우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두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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