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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뉴문이 좋아!

Dari 0 208 02.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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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보셧죠??출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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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멤버들입니다...

 

기어코 원장님의 벽돌만한 귓밥을 팠습니다.

그것도 본인은 마다하는데 제가 반강제로 그것도 귀이개도 아닌 보트위에 있었던 볼펜을 

열어서 볼펜 엉덩이로 말입니다....하~

오늘은 이젠 편히 잠 들수잇을 것 같은 이성수입니다.

 

저먼의 부이 아래에 요즘 왼일인지 피사체로는 딱 좋은 Moontail Bullseye가 와르르....

뉴스테이션까지 가는데 약간은 힘들정도의 어게인스트~

영화관고하도 같은 뉴스테이션 저 건너로 상어들이 바글 바글...온 천지에 아기 빅아이 트레발리 어른 빅아이 트레발리

요즘들어 최고의 컨디션!

시야까지 좋으니 괸시리 노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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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 아래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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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귓밭원장님 아니 고아원 원장님이십니다....ㅋㅋ

 

뭐 이런 이야기를 쓰려고 한 것 아닙니다만.....ㅋㅋ

만타 리퀘스트에 따라 오늘은 첫 다이빙은 저먼으로~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전중에는 시야 최곱니다...한 30미터 오버~~~

게다가 뉴문이 다가오니 밀물이 강강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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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ous cardinal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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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야도 좋고 썩 좋았던 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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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입구에 자리 잡은 터줏물고기들...Blk sn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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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이션에서 Bigeye Barracuda를 지켜보면 만타느님을 기다리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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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목표는 같은 서양다이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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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 돌아와서 안전정지를 준비하기 전 수로부근 Blktail snapper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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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에 탱크 벗어제끼고 SMB에 메달려 있는 저 보이시져???ㅋㅋ

 

역시 뉴문에 가까워지는 저먼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풀문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근년에 들어서는 풀문은 꽝이 많고 뉴문이 아주 약속을 굳게 지켜주는 듯 하답니다.

 

올드로 이동하면서 수로 부근에는 아주 꽉꽉 차있습니다..

블랙스내퍼 그리고 그레이 첩, 블랙테일 스내퍼,그레이 리프샤크....

 

올드에서 서양 다이버들 10여명 대기중^^

저한테 이 서양샆의 가이드인 일본인이 뉴에 만타 없냐고 양 손을 벌려서 펄럭 펄럭이는시늉을 보냅니다만

저는 양 손을 이용해서 엑스를 만들어 답변합니다....ㅋㅋ

 

어 수로 부근을 얼핏봤더니 만타가??........저희 다리 다이버스는 만타가 나타나건 그 어떤 대물이 나타나건

절대루 딸랑거린다든지 탱크를 치는 소음은 만들지 않습니다.

그냥 수중에서 카시오는 아니지만 입으로 말을 합니다...ㅋㅋ

음은 저기 만타닷....뭐 이런식으로

 

베테랑들은 모두 알아들으니 굳이 소음을 만들진 않습니다.

조용히 우리팀만 살짝쿵 이동하며 보는데 아니 이게 만타가 아닌라 만타만한 Ornate eagle ray였습니다.

실제로는 너무나 빠르게 이동하진 않았습니다만 좀 거리가 잇어서 증거사진은 없구요

이미지 사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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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만타만했답니다..

 

그리곤 다시 먼바다를 향해 킥킥.....노만타...

다시 올드로...노만타

 

음.오늘은 만날 수 없나보다 포기하고 수로근처에 잇는 대량의 수중생물들을 관찰하며

SMB를 준비하는데 한 20여명 정도되는 다이버들이 방금 전에 입수를 했는지 와르륵.............

결국 잔압도 얼마남지 않아 안전정지에 들어가며 강하게 드리프트~~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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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 10년만인듯 합니다.

수로에서 출근하는 만타를 만난적이!!!!!!!!!!!!!!!!

 

결국 저희팀은 독점하여 만타와 조우^^감사합니다...저먼채널^^

여러분~

지금부터는 사진을 보시고 느낌을 전달받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가장 좋겠지만

인터넷이 가장 느린나라라고나할까요???팔라우가...........

 

하여튼 지금 계정한정 식품 아니 식품이 아니라 팔라우의 봄의 풍물시입니다.

사진은 일본 다이빙샆에서 인스펙션 겸 저희 다리 다이버스를 찾아주신

오쿠노 케이 양 으로부터 얻었답니다...... 잘 찍으신 사진 감사합니다.....꾸뻑^^

 

두 번쩨,그리고 세번째 다이빙은 사진으로만 즐기세요~

그리고 막 부러워들 하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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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는 역시 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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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중사진을 주신 주인공 OKUNO KEI 
그나 저나 나 넘 늙엇따~~~~

 

열심히 사진을 정리하고 로그를 쓰려고 하니....

사장님께서 벌써!!!,

뭐...사실 오늘은 펀다이빙을 했음에 로그를 쓸 내용은 별루.....!?!?

 

하도 손이 심심해 보이셔서 제 카메라를 빌려드리니....

사진촬영의 재미를 느껴버리신 신혜님의 작품으로 오늘의 팔라우 느낌만 조금 느껴보시는 걸로..!?!?

귀국 후, 수중카메라를 하나 장만하신다는데.... 저 잘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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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파파박! 오시나요??ㅋㅋ

 

요즘들어 자그마한 수중생물에 푹! 빠져있다보니...눈알이 빠질 것만 같답니다...

그녀석이...그녀석 같고......자세히 보니 아닌것 같고..... --;;;;

 

잠시 눈알도 풀겸, 딴짓을 하며 찍었던 찍기 쉬운 녀석들을 소개드리며 오늘의 로그 이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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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신비로운 블랙홀을 담고 있을 줄은...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Hawksbill Tu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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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말미잘과 잘 어울렸던,

Clark's anemone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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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뭐....Coral gro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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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촬영에 한참을 몰두하고 있는데...요상한 기분이!?!?

섬찟(?)한 기분에 뒤를 돌아보니 요녀석이......진심 카메라로 내리칠뻔...(?)

쓸데없이 호기심이 넘치는 Humphead Wrasse, 나폴레옹 이라고들 많이 불리지요!?!? : )

나중엔 쫌...인기척 좀 내고 다가와주렴.......

 

오늘의 수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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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s prawn goby

 

검은색 점이 콕! 박혀있는 등지느러미가 매력포인트인 Randall's prawn goby

셔터를 누르려고 하면...지느러미를 잽싸게 접어버리는 통에...

사진찍기가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녀석이랍니다.

 

오늘 요녀석의 지느러미에 집중하느랴...위에 소개드렸던 나폴레옹에게 놀림을 받았던.... : )

 

20여미터 이하의 수심의 모래지형을 잘 살펴보세요~

혹시 아나요!? 지느러미를 활짝펴고 여러분들을 반겨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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