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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 in the wind

ROKY 0 140 02.07 21:27

요즘들어 사장님의 DSLR로 사진촬영을 하다보니...

똑딱이 카메라로 찍는 건 재미가 하나도 없어진 Roky입니다. 안녕하세요,

뭐, 덕분에 손님분들께 더더욱 집중해서 수중생물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으니...좋은 건가요!?! ㅋㅋ

 

애물단지(?)가 되버린 카메라는 신혜님께 빌려드림,

어제부터 사진촬영에 재미가 들리셨기에,

오늘은 조금 나아지셨을래나!? 기대를 만빵!!! 했습니다만.....................

 

어이구....손이 똥손이시네요....라는 말을 속으로만 한다는게 입밖으로 똭...!?!?

결국엔 오늘은 소개드린 수중사진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시려나요!?! 

 

그나저나,

한참 건기다운 날씨를 자랑해야할 팔라우가....

오늘 갑자기 바람의 방향이 쇽! 하고 바뀜!?!?

뭐, 다행스럽게도 세기가 그리 세지 않아서 계획했던 블루홀을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조금은 당황스러웠던 오늘의 기상....

 

우선 보트스케쥴 부터,

 

보트 - 댄싱퀸

캡틴 - 동수

가이드 - 로키(FUN) 사장님, 쏘니(INTRO)

 

첫번째 포인트_저먼채널

두번째 포인트_블루홀

세번째 포인트_블루코너

 

대체적으로 다이버들도 많고...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중생물보다 다이버가 더 많은 듯???

어제는 그렇게 수중생물로 바글바글했던 저먼채널이,

오늘은 왜!!!!!!

6일째 팔라우에 푹! 빠져계시는 원장님께서, 저먼채널을 출수하자마자 트시는 노래가....

Dust in the wind 였으니...뭐..대충 느낌은 오실겁니다..

 

그나저나...노래는 넘나 좋았네요, 팔라우에 5년여동안 있으니 취향이 올드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원장님은 트와이스의 맴버이름을 달달달 외우시던데.....

하....트와이스가 뭔지도 모르는 전...할아밤탱이가 된 기분...ㅠㅠ

 

일본인 두분이 리퀘스트 해주신 블루홀은!?

리프 위에 파도가 조금 있습니다만, 커텐은 좌르르르르~~~

다이버들도 없고~ 여유롭게 블루홀을 만끽!!!!!!!!

소개시켜드릴 카메라가 없다는게 참...............신혜님 내일은 화이팅!!!!!!!!!!!!!

 

오늘의 마지막 포인트는 블루코너,

아웃고잉 방면으로 조류는 쭉쭉~ 밀어줍니다만.

써지가..써지가...........

왔다리 갔다리 흔들그네를 타는 기분이 들정도로 몸이 왔다리 갔다리...

 

다이빙 내내 나폴레옹 한마리가 저희 뒤를 졸졸졸졸~

기대했던 유니콘피쉬는!?!? 한마리도 없음!!!!!!

흠....그래도 여기저기 자잘한 수중생물들이 무리를 이루는 것을 보니,

흠흠...조만간 블루코너가 빵! 터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내일은 새벽다이빙이 예정되있는 다리다이버스,

블루코너, 저먼채널을 리퀘스트 해주셨는데.........

만타야...좀 나와주면 안되겠니!?!????????????

 

오늘도 자그마한 수중생물 소개를 마지막으로 로그를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굿나잇 되시고~ 내일 다시 뵐께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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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에서 다이빙을 하시다 많이 보신 느낌이 드시나요!?!?

힌트는 입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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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BIRD WRASSE(juvenile) Gomphosus v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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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수중생물에 조금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주 보셨지요??

Bird wrasse의 young한 버젼!!!!!!

다이빙을 즐기면서 산호 구석구석을 잘 살펴보신다면, 요로케 물고기들의 가족(?)관계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똭! 

 

그리 깊지 않은 수심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만,

쬐깐한 녀석이 요리조리 어찌나 피해다니던지....사진찍기엔 너무나 어려운 녀석이랍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졸졸졸~ 쫓아다니다보면 기회는 오기 마련!!!! 

 

내일은 어떤 수중생물을 소개드리려나~ 궁금하신분은 쬐금만 기다려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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