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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새벽다이빙)

ROKY 0 203 02.08 17:21

안녕하세요 Roky입니다.

 

새벽다이빙이 예정되어있던 오늘,

새벽녘부터 비가 부슬부슬...이 무더운 남국에서 오래간만에 한기를 느끼며 시작했던 하루였습니다.

구름이 잔뜩 끼어있었기에, 기대했던 일출장면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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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로코롬 사진으로 보니 조금은 볼만하기도!?!?

 

그나저나...바람의 방향이 영 맘에 들지를 않네요.....

이제....슬슬 구정이 다가오며 팔라우를 많이 찾아주실텐데 설마 태풍은 아니겠지요??

 

뭐...제 생각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블루코너까지는 큰 무리없이 도착합니다만, 집채만한 파도가 코너위에 똭!?

조류체크를 해보니..물고기들이 좌우로 왔다리갔다리... 휴......

 

부이에 멀~찌감치 떨어져 입수 고고싱~

물속상황은 예상대로 흔들그네가 따로 없었구요,

그래도 코너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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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블랙핀바라쿠다와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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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루코너의 상어들은 대충세어보아도 50여마리는 후딱 넘어버린!!!!

동내개도 우글우글하니 조금 무섭더라구요.....

혹시나 했던 유니콘피쉬는 오늘도 부재중입니다. 내일은 어떨지!?!?

 

두번째 다이빙은 저먼채널,

세분의 마지막 다이빙이신데....만타님이 나와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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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저먼채널에서 아기 만타와 다이빙내내 뒹굴뒹굴~~~~

일정내내 다이버들이 너무너무 많았었거든요.... ㅠㅠ

 

다이빙을 마친 후엔, 밀키웨이에서 피곤한 심신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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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샷, 죄송해요 신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내일은 어떤 모습의 팔라우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 만빵!!!!!!!!!!!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드릴 수중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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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L PYGMY GOBY 

 

팔라우 전역의 월다이빙 포인트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항상 벽에 바짝 붙어 머리를 위로 향하고 있는 특이한 친구~

 

크기는 약 2cm로 자그마한 몸집을 가지고 있지만, 

대담한 성격때문에 사진찍기 난이도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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