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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새벽다이빙)

ROKY 0 58 02.14 15:52

안녕하세요 Roky입니다.

 

시원한 동풍이 기분좋게 불어오던 하루였습니다.

뉴문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늘, 혹여나 범퍼들의 마지막 파티가 일어날까?

기대하며 두대의 보트 신나게 울롱방면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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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조금 피곤하신듯....

미친! 장면으로 잠을 후와왁~ 날려드려야 할텐데.......

 

보트 - 댄싱퀸

캡틴 - 플레이빈

가이드 - 사장님, 스캇, 쏘니

 

보트 - 미스아로믹

캡틴 - 동수

가이드 - 로키

 

언제보아도 범퍼들의 집단산란 장면은 넋이 나갈 지경....

오늘따라 느즈막히 늑장을 부리던 녀석들 때문에 1시간이 넘게 기다린듯..!?

물 속에 고개를 넣었다 뺏다 하다보니, 

어디선가 슬금슬금 모이던 범퍼들, 지체없이 바로 입수 시작!!!!!!

 

점점점 움직임이 빨라지며...

얼굴이 하얘지는 녀석들, 흥분이 극에 다다를 즈음!

푱~푱~푱~

다이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여기저기에서 광란의 방정방란이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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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흐려지는 시야에 좀비(?)처럼 변한 녀석들을 보다보면,

조금 으스스한 느낌이 들기도....?

 

두번째 다이빙은 시아스코너,

온더코너팀의 마지막 다이빙입니다....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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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전에 포인트 이동 중에 만난 돌고래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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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익사이팅한 다이빙을 즐기는 분들이기에...

조금은 심심하셨을 두번째 다이빙.

워낙에 다이빙 스킬도 출중하시고....오래간만에 저도 펀(?)다이빙을 즐깁니다.

그나저나 간간히 모습을 들어내주던 블랙핀바라쿠다가 요새 통~ 모습을 들어내질 않네요.

설마...너 이사간건 아니지??????

 

두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대왕조개와의 스노쿨링, 밀키웨이에서 테라피까지 모두 완료!

 

내일은 페렐리우 다이빙이 예정되어있는 다리다이버스~

팔라우가 또 어떤 모습으로 저희들에게 감동을 줄지?

로그에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굿나잇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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