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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금요일 조사 다이빙

lee 1 98 06.09 11:07

Ngaremlengui 어떻게 읽지??

팔라우 언어는 보통 맨 앞의 N묵음이더라구요...

그래서 "가렘렝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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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로 들어오는 모든 큰 배들은 이 곳(웨스트 파세지)를 통과하지 않으면 코롤로 들어올 수 없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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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웨스트 파세지라는 다이빙포인트에서 가까운 곳으로 예를 들어서 

코롤에서 보트로 이동하게 된다면 빅드랍까지 가는 거리정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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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쏘니의 신장이 좀 작아서 가고자 하는 곳을 잘 못 가르키고 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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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기념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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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입구에 들어서자 국민학교 사생대회에서 입상했을 법한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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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렇게 세멘트 포장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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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부턴 덜컹 덜컹...거리는 비포장도로가 저희를 맞이합니다.
 

차량으로가면 40킬로가 체  안 되는 거리로 

팔라우의 16개 스테이트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다.(면적 65km² 인구 317(2005년)  Wikipedia

 

마이크로네시아 주변에서는 두 번째로 큰(괌이 1등) 바벨다옵섬의 서쪽으로 팔라우의 수도인 멜레케옥 주의 서편에 인접.

이밖에도 걸드마우 주(폭포로 유명하죠),낙빵 주,기왈 주,에살 주등도 인접해있답니다.

 

州 안쪽으로는 갈미스칸이라는 강이 흐르고 있어서 토지가 비옥했고 일본통치 시대에는 남양척식이민사업이 일환으로 

"아사히 마을" "야마토 마을"이라는 일본인 마을도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이곳을 가 본 이유는 시간도 많고 ......

보통 코롤의 내헤 포인트 또는 선착장의 하우스 리프와는 달리

지형적으로 내륙 안쪽에는 기수가(해수와 담수가 섞인 저염분) 섞인 낙엽이나 나무들의 영양소가 뒤엉킨 토양으로 

매일 이뤄지는조석의 간만에 따른 맹그로브지역으로부터 배출 된 영양소(진흙 등)들이 섞인 토양이기에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수중생물들을 접할 수 있는 찬스가 있기 때문이엇다. 

 

여담이지만

10여년 전 본인이 처음으로 팔라우의 블루 홀을 다이빙을 했을 때 무척이나 감동을 받았다. 이 때

함께 했던 친구들은 이 때 부터 이 요상한?지역(보시다 시피 컬러는 된장국 색깔과 비슷하고 시야 50센티?? 

이 보다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좌측의 민가로부터 뻗어나온 생활폐수 파이프.....찝찝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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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미스칸 강의 맹그로브 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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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수준의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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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맹글로브 뷰 의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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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나 기름 좀 넣아하는데 라고 외치고 다니면 쥔장이 나타나줍니다)

 

이 때부터 알고 이 양반은 현재는 어류박사가 되어있네여~ 

아이러니하게도 이곳에서 연구하고 관찰한 수중생물은 아니었지만(박사 논문은 펠렐리우의 레드스내퍼 그리고 블루라인씨브림)

 

부두가의 옆 고비파라다이스라3(GP3)는 이곳은

바닥은 모래라기 보단 진흙에 가까웠기에 킥 사용에 신중하지 않으면 시야가 시야가........

다이빙내내 

최소한의 움직임만으로 피쉬워칭에 임했고 다이빙을 마칠 무렵에 깜짝 놀랜 사실은 

웬 대포 같은? 철 파이프가????이거 혹시 2차 대전 당시의 대포??이성수가 역사적인 유물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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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수중에서 주웠던 탐침봉으로 쑤셔보고 만지작 거려봤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파이프가 굉장히 길게 이어졌다..순간

언젠가 Uoharu로그에서 봤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팔라우 정부의 해저 광케이블이라는 사실을....ㅋㅋ

그런데 인터넷은 왜 이리 거북이??사실 그 옛날보단 빠르긴하지만.....

 

본인이 코리안이다보니 기준이 인터넷 강국 한국인이라서인지??

그나저나 이렇게 미친듯이 피쉬워칭을 하는 동안

인적이 드믄 이곳에 웬 보트엔진 소리가????

뭐지??어부?? 입수 전엔 주위에 아무것고 없엇는디??

 

아차 SMB라도 띄워서 다이빙을 하껄 깜빡...

출수 후 헬로우~~

이 곳 마을의 레인저(바다 보안관이라고 할까요)가 저를 기다리고 잇엇다...

이유는 관광객(다이버)이면 허가증값 받을 생각이엇겠죠...ㅎㅎㅎ

 

손님이 아니라서 미안^^

일단은 이 주의 세금 등이 게재 된 메뉴판??을 받아본 후 약간 놀란 사실은 

다이빙허가증비용이 $20(하루에) 미친X.......

 

$20에 일주일도 아니고 10일도 아니고 하루라고 ????

다행히  한국인 다이버님들은 죽어도 이곳에 오실 일 없으니 뭐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아차...우리 쏘니?? 

 "울고 시퍼라" 라는 표정....다이빙내내 저의 버블을 체크 체크하며(혹시라도 모를 죽음에 대비)두 시간이나 기다려줫습니다.

쏘니 덕분에 든든하기도 했구요...탱큐~~

 

어쩔 수 없이 1회 다이빙만 마쳤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코롤로 향했다...

간조로 향하는 중이라서 얕아지기 시작하면 입,출수도 위험하기도 하고해서 오늘은 

이만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코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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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s starry 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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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specked shrimpgoby or Singapore shrimp 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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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k nape shrimp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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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 cardinal & N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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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sweetlips(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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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ed goby(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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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ktail snapper(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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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ed goby(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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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sweetlip(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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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or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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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 Maiden goby
 

 

 

Comments

오마담 06.09 19:06
다이빙퍼밋... 너무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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