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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cher's(핀처스)

lee 0 46 06.12 23:32

계속해서 내해 매크로 다이빙을 하다보니 평소에는 가지도 않던(솔직히 이야기한다면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았었던)곳들을 주로 가게됩니다.

겸사 겸사 보트도 반짝 반짝...보트의 도색이 볏겨질 정도로 빡빡...

지금까진 마스크,핀만 사용하여 설렁 설렁 닦었던...

저의 끝 없는 찬소리에 힘입어 오늘은 드뎌...탴크까지 짊어지고 입수하여 제가 다이빙을 하는내내 물론 70~80분이상 닦습니다.

저는 찾고 찾고 찾아서 찍습니다.

 

노라와 함께 핀처스 그리고 세이트 카디널 막 다이빙은 하파아 다이까지...

10시에 시작하여 런치도 건너띠고 귀향했더니만 4시!!

 

낼은 드디어 손님 꼴랑 한 분 오셔서(그것도 중국에서)바다일기에 간만에 대물 좀 업로드 될런지??

저야 뭐 마찬가지로 내일도 보트 마저 닦아야하고 또 한 대(Miss Aromik)의 보트도 미역틱한게 잔뜩 부착 된체로 대기 중입니다.

장시간 보트를 운항하지않고 정박해두면 보트엔 굴 또는 따개비 같은 조개등도 붙어 청소하기가

좀 힌든건 사실....그래서 우라 쏘니를 위해서 쇠주걱,쇠수세미 등 연장을 모두 준비해뒀답니다.

 

자 그건 그렇고 오늘 100년만에 입수한 핀처스(Chuyo-maru 바로 근처 락 아일랜드 안에 위치한 곳인데요...

옛날엔 싱가포르 고비 등 많은 수중생물이 잇엇던 것 같던데??

오늘은 너무나도 없어서 10분만에 출수..........사진은 금슬 좋은 레이저피쉬 부부 그리고 유어가 앙증맞은 라군담셀 등 몇 마리만...

냉큼보고 출수~

노라야 가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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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am's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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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 damsel-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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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ack dan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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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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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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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d reef 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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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saki damsel-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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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on dam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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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l goby 

 

다음은 마지막 입수햇던 Hafa Adai....(괌의 원주민인 차모르어로 안녕하세요)

다리 선착장에서 1분! 

말라칼 내해...평균 수심은 15~20미터정도

시야는 1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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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2차대전 후 괌-팔라우 마이크로네시아를 운행했던 여객선+화물선(세월호랑 비슷하겟따....)이었는데

팔라우 정박 중 폭풍우 의해서 침몰 됐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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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로 들어갈 수 있으나(렉 코스 마스터를 한 분에 한해서...)크기는 약50미터정도급으로 팔라우의 침몰선중엔 작은 편....

재밌는 것은요.....

배안에는 아직도 금고,뒤쪽 조타 등 볼게 많아서 정말이지 어드벤처 기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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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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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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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실에는 Luminous cardinalfish가 잇빠이                                                      Photo by Eiichi Kato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는 이곳은 자주 조류가 강하기 때문에 가이드의 브리핑을 잘 듣고 항상

렉 주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하자..........

 

배에 부착 된 여러가지 수중생물 그리고 바닥에(모래) 서식하는 마크로들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오늘 이곳에서 관찰된 몇 몇 수중생물들....................(모두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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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 demois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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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fgoby의 원조격인 Caesiura Dwarf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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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room shr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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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culate dascy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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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ire dam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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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를 찾으셧나요?? Segment blenny


 

내해 치고는 바라쿠다 또는 브루핀 트레발리 등 대물들도 많은 편이다.

특히나 이곳의 장관은 부이 아래쪽에 늘 대군의 퓨질리어들이 먹이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잇노라면 나름 괸찬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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