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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보다 저먼! 6월 13일 바다일기

lee 0 58 06.13 17:55

안녕하세요 노라입니다 ~ 

다들 잘 지내셨나요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전 그동안 정말 말그대로 휴가를 보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보다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 

어제는 사장님과 함께 약간 마크로 냄새 정도 맡고 왔습니다

 

오늘은 중국인이지만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Jian 과 함께 다아빙을 진행했습니다

손님은 1분이지만 저와 Scott 2명의 스텝 ! 황제다이빙 되겠습니다 ^^

일본다이빙 샾 조인트립~

그래서 한국, 일본, 중국, 팔라우 다국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오늘의 다이빙 사이트

 

1st dive site : Blue Corner (Incoming side)

2nd dive site : Blue Holes

3rd dive site : German Channel

 

마지막 외해다이빙을 진행했던 6월 초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블루코너쪽으로 가기 힘들었는데요

오늘은 잔잔한 바다 예ㅖㅖㅖㅖㅖ

 

첫다이빙은 블루코너로 들어가봅니다

이퀄라이징이 조금 느려 걱정이라고 했지만 문제없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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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거의 없습니다만.....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할정도로 빽뺵한 수중생물에 좋은의미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디를 쳐다봐야할지 난감할정도.....

오늘은 반상회라도 하는 듯 한 곳에 다 몰려있던...........

Black Snapper, Bigeye Trevally, Blackfin Barracuda, Redtooth triggerfish 무리들.....

좀 더 깊은 바다에는 Bigeye Barracuda 까지.... 너무하다 정말

천천히 코너를 즐기며 다이빙을 마무리 했습니다 


두번째 다이빙은 블루홀 
같은배의 일본팀은 블루코너 "다이스키”(大好き=한국말로 굳이 굳이 바꾸자면 개 좋아???)
를 외치며 한번 더 블루코너에서 다이빙을 진행 !
홀로 들어가는길.... 음.... 뭔가 색이 이상합니다...?
들어가보니..... 처음보는 광경
반은 거의 그린홀... 반은 블루홀.....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어려운데요....
조금이나마 보여들수있는 사진을 첨부합니다 !
정말 줄을 그어놓은 듯 두 가지 색깔의 홀
여기저기 둘러본 후 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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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출수 후 세번째 다이빙 사이트인 저먼채널 가까이로 이동해보았습니다

많이빠진 물에 나타난 저먼비치에서 점심식사 후 서둘러 저먼채널로 입수!

 

사실 블루코너 주변에 10대 가량의 보트가 있어서.... 조금만 늦으면 목욕탕이 될것같은 생각에 지체없이 입수 !

천천히 클리닝스테이션 주변을 돌아봅니다.... 오!!!! 스팅레이가 무려 4마리나....

줄지어서 가는 모습은 저도 처음봤는데요 ~ 줄지어 모래속을 슉슉슉 느낌좋습니다.

 

뉴스테이션을 지나 올드스테이션으로.....

잠시 기다려보는데요..... 역시나 ~ 오늘도 나타나준 너란 만타.... ♡ 하트하나 날립니다

천천히 클리닝을 하는데요... 응? 그레이리프샥?? 너도 청소중이구나... 응? Bluefin Trevally  너두....?

 

마치 블루코너에서 조류걸이를 걸고 구경하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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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팔라우 최고의 다이빙 사이트로 블루코너를 대부분 꼽아주십니다.... 

물론 블루코너 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뭔가 저먼채널이 더 기다려진다고 할까요...?

 

블루코너에는 항상 기대생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저먼채널은 ... 언제 어디서 .. 무슨 수중생물이 나타날지 모르기에

더욱더 기다려지고 긴장되는 사이트인것같습니다 ~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내일은 울롱쪽으로 향해볼까하는데요 ~~ 내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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