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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땡깁니다.

ROKY 0 74 07.08 14:43

안녕하세요 Roky입니다.

 

점점 멀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8호 태풍이 움직이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뱅글뱅글.

설상가상 시간이 갈 수록 규모는 커지는 태풍의 영향인지,

내항부터 파도가 어마어마 했던 하루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두분의 마지막 다이빙 일정날.

비행권장시간을 최대한 지켜드려야 함에 렉+케이브 다이빙이 예정되어 있었던 오늘의 보트스케쥴입니다.

 

보트 - 댄싱퀸

캡틴 - 동수

가이드 - 로키

 

첫번째 포인트_핼멧렉

두번째 포인트_샹들리에 케이브

 

내해 다이빙이기에 시야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입수,

어제 허리디스크 때문에 다이빙을 쉬신 노X님도 하강 성공!!!!

안 그래도 짧은 일정으로 팔라우를 찾아주셨는데...

어제 다이빙을 못하신 한을 오늘 다 푸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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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는...침몰선 다이빙 답게 어두컴컴. 

조금 으스스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라이트로 구석구석 비춰가며,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자그마한 녀석들을 찾는 것도 렉다이빙의 묘미!!!!

단, 부유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중성부력을 기본이겠지요??? 

 

두번째 포인트는 샹들리에 케이브,

오늘 같은 기상엔 다른 다이빙보트들이 케이브 앞에 진을 치고 있진 않을까...

조금은 걱정스럽게 포인트로 향해봅니다.

 

오오오! 아무도 없음!!!!!

케이브를 전세낸듯 여유롭게 네개의 챔버를 모두 둘러본 후,

만다린 찾기에 돌입!

크~ 일분도 안되어 눈앞에 똭! 나타나주는 녀석. 다음에도 후다닥 나와주렴~ 부탁해~~

 

오후가 들어서도 비바람은 그칠 기미가 안보이고...

예약을 하셨던 경비행기 투어도 취소.

안 그래도 짧은 일정에 팔라우의 반의 반도 소개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ㅠㅠ

 

그나저나...

내일 세분의 손님이 팔라우를 찾아와 주시는데,

일기예보를 확인하니.....휴...............

 

술이 격하게 땡기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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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pot shrimpgoby-Helmet 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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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d reef goby-Helmet 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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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pot damsel(yg)-Entrance of chandelier cave 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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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쬐끔해서 안보인다고하여 확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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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ack damsel(yg)-Entrance of chandelier cave 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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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 damsel-Entrance of chandelier cave 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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