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인가?강풍 그리고 마치 양동이로 퍼붓듯이......큰비가 오락가락...게다가 남쪽풍도 자주 불고...
필리핀사람왈, 필리핀쪽에서 태풍이 만들어졌다는데...사실인지?
마지막 사진은 바다를 운행하는 소형보트에게 주의를 알리는 하얀 깃발이 드디어 오늘 ....
오늘의 다이빙
1,헬멧 렉2,샹들리에 케이브 다이빙을 마치고 샆에서 런치, 오후 1시경에 밀키웨이+해파리호수 관광.
다이빙을 마치고 샆으로 들어서자 발레타인 데이라고 동춘씨가 모든 분들께 초코렛을 선사!!
저도 받고 옆집 Akane 로부터도 의리상 초코렛을 받았습니다.
happy valentinedays^^
오늘은 전주 "거시기 팀"다섯 분, 그리고커플,장기간 다이빙중이신 영환씨 모두 이렇게 우리는 저먼으로 향했습니다. 체크 다이빙&만타 사냥....결과는 기대와 반대. 깜짝 시야가 뻐~ 엉 40~50미터 이상.거짓 말 조금 더 보태면 뉴 만타 스테이션에서 구 만타스테이션 까지 보일 정도 였으니까요.바로 밑에는 블랙스팟 바라쿠다가 토네이도....물때는 약간 강한 썰물.비록 만타는 보지 못했으나 상쾌한 첫 번째 다이빙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블루 홀-태양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모두들 안전하게 마치고 나왔습니다.
점심을 곁들인 뒤 곧 바로 코너ㅡ엔트리.아웃고인쪽에서 엔트리 약간 조류가 있었습니다.코너의 물고기도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먼저 어른신 나폴레옹이 오늘은 4~5마리까지 나와서 온 퍼레이드를 펼칩니다.상어,무지 무지 큰 dogtooth tuna, blkspot barracuda,turtle,trevally,unicornfish의 무리등등마지막 안전정지중에 인사하러 나와보시는 blkfin barracuda를 즐기면서 마지막 다이빙을 마쳤습니다.
내일은 오늘과 마찬가지로 게멜리스 섬(블루 코너 방면)으로의 출항이랍니다.다이빙 후, 밀키웨이+해파리호수 있습니다.
P.s 전주 "거시기팀"은 코너에 반해서 귀국하시면 곧 바로 "팔라우 계"를 들어서 다시 오신다고 합니다. 저는 "쾌청 계"를 들어 볼까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날씨가 좋기만을 바랄 뿐입니다.